#1508 😷→2m←😷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삶은 keep going 중이죠? 계속되는 거리두기에 앨리스도 사실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소개해드리려고 나름 신경 쓰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힘든 시국에 고군분투하며 오프라인 영역을 지키고 있는 곳들이 있죠? 그래서 큰 맘먹고 소개합니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020! 매년 디자인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에요. 이번엔 특별히 앨리스가 구독자 15명에게 무료 관람 티켓을 나눠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응모 링크와 자세한 사항은 레터 하단의 공지와 앨리스의 인스타그램을 참고해 주세요! (레터 마지막까지 읽기👇🏻👇🏻) #1509 말투 덕분에😛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가장 선명하게 기억하는 속담이 있는데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였어요. 나름 곱게 말한 거였는데 듣는 사람은 곱게 안 보는, 그런 말투 경험해보신 적 있지 않나요? 근데 무심코 나도 저런 표현을 많이 쓰는 것 같아 반성하게 됩니다. (뜬금 고운 말) 저는 구독자분 덕분에 매주 살아갑니다~ 제 맘 아시죠????(하투핫뚜💕) #1510 찰칵찰칵📷 요즘 휴대폰 카메라로 못 찍는 게 없죠? 캄캄한 어둠 속에서도 마치 밝은 낮인 것처럼 찍어준다는데. 가끔은 편리함을 벗어나 불편하지만 왜인지 정겨운, 그런 경험을 하고 싶더라구요. 필름 카메라가 그래요. 마음속에 필름 카메라에 대한 설렘이 있는 당신! 지금 시작해봐요! #1511 하이틴 무비 속 주인공🔮 내가 영화 주인공이라면 어땠을까? 같은 상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하이틴 무비 속에서 난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는 테스트에요. 페이지부터 아주 블링 블링한 것이 내 안에 잠든 하이틴 갬성을 불러일으켜줍니다. 앨리스는 ‘QUEEN BEE’가 나왔어요! 레터계의 사교 여왕, 큐티빠띠 앨리스! 어때요? #1512 2020 <보그> 뷰티💄 보그에서 2020년을 마무리하며 뷰티 명예의 전당을 만들었어요. 뷰티계를 수놓은 다양한 제품 화보들 사이에 앨리스는 아름다운 자태의 바비인형들에 시선을 사로잡혀서 바비만 보고 있어요. 화보를 넘길 때마다 제품보다 어떤 새로운 바비를 만날 수 있을까 궁금해져요. #1513 정보의 시대📴 요즘 ‘지속 가능한’ 소비, 생활, 패션 등등 환경을 주제로 한 이슈들이 많은데요. 이 글은 지속 가능한 랜선 환경을 위한 팁을 알려줍니다. 나름 정보 유출도 예방할 수 있고 신경 쓰지 않았던 디지털 정보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요! 절대 앨리스가 개인 정보보호 교육을 듣고 있어서 쓰는 글은 아니에요.^^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 #1514 오늘부터 내 주식🥣 서양 영화들을 동경해 아침에 우유에 시리얼 말아먹는 게 로망이었던 사람 ✋🏻! 하지만 뼛속까지 찐 코리안.... 밥도 아니고 달달한 시리얼은 영 손에 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나온 건 진 모르겠지만 시리얼 같은 누룽지가 나왔어요. 사용방법이 무궁무진해 보이는 밥플레이크! 우유 대신 따끈한 물에 말아 드세요! #힙스터를꿈꾸는 #N살직장인입니다 #1주에_한번_공유하는 #안봐도_괜찮지만_보면_좋은 #리스트 #스크랩 #갈까말까할땐가라 #살까말까할땐사라 #예쁜쓰레기수집 #맛있게먹으면0칼로리 Like us on Instagram 앨리스미디어 alicemedia2017@gmail.com 구독하기 | 지난호보기 | 수신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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