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모먼트
앨리스 모먼트 : 그리고 양말도 없었다🧦
2018.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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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그리고 양말도 없었다🧦 굿즈 전문 회사(아니야...) 알라딘에서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였다. ‘본투리드 양말’이다. 단편과 장편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앨리스는 레디메이드 양말, 마지막 양말, 양말과 6펜스, 그리고 양말도 없었다―를 골랐다. 
#731 영원한 친구, 푸🍯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영화가 개봉 예정이다. 어린 시절 친구였던 푸와 로빈이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도 신선하지만 무려 ‘실사’라고 한다. 평범한 곰인형처럼 사람들의 눈을 속여야 하는 재미있고 스릴 넘치는 여행이 기대된다.
#732 맛있어서 우니?😂 별미로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 성게는 어떻게 먹어야 맛있을까? 알코올 해독작용이 강해 술안주로 적격이기도 하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나쁘지 않은 재료다. 그럼, 성게를 맛있게 요리하는 식당들을 알아보자!
#733 오늘도 내 지갑은 텅텅🤦💸 화장솜, 토너 그리고 또 뭐가 필요하더라? 슬슬 드럭스토어에 한짐 사러 가야 하는 시기가 다가온다. 그럴 때 발견한 포스트. 여기 나온 꿀템도 사려면 내 지갑은 텅텅이겠다.
#734 레트로 게임 시리즈🍒 다이소에 레트로 게임 시리즈 상품들이 들어왔다. 지갑, 마스킹 테이프, 키링, 펜, 마우스 패드... 여기서도 지갑 속을 비워.(Just for me) 눈 꼭 감고 오늘만 산다!
#735 사인펜으로 만든 음식🍤 역시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는 말은 틀리지 않다. 분명히 내가 초등학생 때 쓰던 사인펜이랑 다르지 않은데, 어떻게 저렇게 표현할 수가 있지?! 보는 것만으로 배고프게 만드는 푸드 일러스트. 점심 메뉴가 고민될 땐 한 번씩 들어가서 고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736 이것만 알면 팀장님도 핵인싸🕺 인싸들은 다 안다는 인싸용어를 팀장님에게 맞춰보시라고 보여줬다. 팀장님이 쓴 갑분싸, 사바사, 메보 뜻에 감탄했음. 이런 게 진짜 인싸다, 애들아!
#737 원 톤 메이크업💋 예쁜 색이 보일 때마다 사서 화장대는 이미 팔레트인데 실제로 사용하는 제품은 어제 사용한 또 그거... 색 매치가 어렵고 망설여질 땐 하나의 색으로 통일하면 돼! 립스틱, 블러시, 아이섀도를 같은 색상으로 맞추는 원 톤 메이크업에 도전해보자!
#738 (고양이)를 초대했습니다😸 친구가 카톡하면서 얼굴이 흐물거리길래 썸타는 사람이 생긴 줄 알았더니 고양이랑 카톡하고 있었다. 넌 이제 온오프 상관없이 고양이에게 못 벗어나는 감옥에 갇혔구나. 그래서 그 고양이 이름이 뭐라고? 친추해야지.
#739 마시즘🥤 요즘 식혜들을 한곳에 모아두거나 맥콜의 역사를 알려주는 콘텐츠들이 눈에 띄어서 어디서 나오는 건가 궁금했다. 그리고 발견한 사이트, ‘마시즘’. 마실 수 있는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체계적(?)이고 다양해서 반해버렸다. 오늘 내가 마신 건~
#힙스터를꿈꾸는 #N살직장인입니다 #1주에_한번_공유하는 #안봐도_괜찮지만_보면_좋은 #리스트 #스크랩 #갈까말까할땐가라 #살까말까할땐사라 #예쁜쓰레기수집 #맛있게먹으면0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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