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모먼트
<네번째 레터> "벌써 집에 가고 싶다"
2017.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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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바비 언니
어릴 적 앨리스의 친구, 지금은 멋진 언니가 된 '바비'. 이렇게 (비싸고) 스타일리쉬하고 멋진 여성인걸 뒤늦게 깨달았다. 어릴 때 알았으면 더 잘해줬을텐데… 이번에 바비 전시회, 플레이 월드, 메이크업 쇼까지 바비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하니 직접 만나러 가보자!
#023 만(화책을) 찢(고 나온) 음(식)
마치 만화책을 찢고 나온 것만 같은 음식이 있다. 일명 '유니콘 푸드'이다! 다양한 파스텔톤의 색깔을 입힌 음식들을 보고 유니콘 같다고 해서 쓰인 표현이라고 한다. 미국 스타벅스에선 개인 주문으로만 먹을 수 있다는 유니콘 프라프치노가 지난달에 5일간 한정판으로 판매 했다고 하는데 만나보기도 정말 유니콘 같은 음식이다.
#024 혁오, 답다
현재 앨리스 안에서 굉장히 핫한 혁오의 공식사이트. 누가 생각했는지 정말 참… 멋지다. 왜 화제가 안되고 있는지 모를. 찬란한 사이트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025 프로드립러
드립자판기, 언어의 유희왕 등의 칭호를 드리고 싶은 심상정 인스타그램 관리자, 누구입니꽈!! #그들의_정체가_궁금하다 #심상정_진성덕후_심파라치 #성덕입니꽈 #이분_최소_하루22시간_인터넷할듯 이미지 출처: simparazzi
#026 피크닉에 빠지면 안될 준비물
풍류를 즐기기 좋은 계절, 5월이다. 맑은 하늘, 기분 좋은 날씨, 푸르른 잎, 돗자리와 와인 한 병(응?)이 있으면 완벽한 휴일이 될 것 같다. 언제 어떻게 마셔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의 가성비 좋은 와인 6병을 소개한다. 이미지 출처: Picnic Wine
#027 벌써 집에 가고 싶다
매일 아침 눈을 뜰때마다 반차를 낼까 고민해보지만, 아직 사원나부랭이인 앨리스는 용기가 나질 않는다. 그렇다면 회사에서 가장 빨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지 찾아보았는데… (클릭 후 계속)
#028 제, 5월 운세는요-
두근세근하며 해봤는데 이번 달 운세는 잊고 지내는 걸로 해야겠다(T-T) 가정의 달로 더욱 바쁠 5월, 당신의 운세는?! (사무실메이트에게 공유하고 담소를 나누다보면... 이것도 시간 빨리 보내는 방법 중 하나😉) http://bit.ly/2oWvuYe 이미지 출처 : ForceTeller
#힙스터를꿈꾸는 #N살직장인입니다 #1주에_한번_공유하는 #안봐도_괜찮지만_보면_좋은 #리스트 #스크랩 #갈까말까할땐가라 #살까말까할땐사라 #예쁜쓰레기수집 #맛있게먹으면0칼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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