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는 이제껏 관심이 없었던 것들을 돌아보게 되었을 때 어른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중에서도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그렇더라구요. 면허를 따고, 차를 끄는 지인들의 모습을 보면 어른이다..!!라는 느낌을 받곤 한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앨리스가 생각하는 어른인 여러분들과 어른이고 싶은 여러분들을 위한 공간을 한 곳,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한국 제너럴 모터스(GM)의 ‘더 하우스 오브 지엠’!
이곳은 GM의 국내 출범 21주년을 기념해 리뉴얼 되었는데요. 미국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워크 오브 페임’을 모티브로 GM이 한국에서 선보이고 있는 쉐보레, 캐딜락, GMC의 가장 대표적인 모델을 전시하고 115년이 넘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고 해요. 1,2층에 걸쳐 GM의 시그니처 모델들이 각기 다른 컨셉으로 전시되어 있는데요. 그림의 떡 마냥 바라만 보면 아쉽겠죠? 쉐보레 트래버스와GMC 시에라,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를 아래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시승 체험해 볼 수 있으니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놓치지 말고 예약하는 것이 좋겠어요!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방문했더니 어디선가 좋은 향기가 나네요? 브랜드 스페이스를 리뉴얼 하면서 뷰티케어 브랜드 RboW와 협업해 GM만의 브랜드 향기인 ‘GET ME’를 새롭게 개발해냈는데요.어떤 향인지 좀 더 궁금하시다구요? 그럴 줄 알고 GM이 다~~준비해 놨죠! 아래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매주 금, 토, 일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되는 석고 방향제 DIY 워크샵에서 ‘GET ME’를 체험해 볼 수 있답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워크샵이니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방문한다면 놓칠 수 없겠죠? https://bit.ly/3SsDSjy
이 외에도 빌보드 아니죠~ GM 뮤직보드를 통해 GM 브랜드와 차량을 다룬 팝송을 들어볼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요즘 핫한 곳에는 꼭 있다는 그것이!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도 있어요! 바로! 포토매틱 기계!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방문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보는 것은 어때요? 또 QR 스탬프 랠리를 통해 전시 콘텐츠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고 미션을 완료하면 선물도 받을 수 있고 관람 후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럭키드로우도 참여 가능하다고 하니 우리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 방문한다면 놓치지 말고 알뜰살뜰 구경해 보기!!
💼위 콘텐츠는 제너럴 모터스로부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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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시대로 떠나보자🦖
공룡 영화하면 떠오르는 쥬라기공원이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는데요. 11월 9일인 오늘부터 19일까지 기념 팝업 스토어를 엽니다! 공룡모양 달고나를 깨지 않고 분리해 내면 30주년 팝업스토어 VIP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부터 인테리어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 레어로우와 협업한 플랜테리어도 선보이는데요. 쥬라기공원을 떠올리게 하는 귀여운 식물을 생각보다 리즈너블한 가격에 방에 들일 수 있다니 놓칠 수 없겠어요!
개그맨 세 명이 모이면? 재밌다 재밌어^^ 토크를 두런두런 나누는 콘텐츠가 많이 보이지만 그중에서도 단연코 앨리스 배꼽 도둑 일등 공신을 담당하고 있는 시리즈인데요. 예전에 개그 프로그램에서 자주 보았던 친숙한 분들부터, 유튜브에서 핫한 개그맨까지 다양한 개그맨 조합의 입담은 잘 짜인 코너와는 또 다른 날것의 웃음을 선사해 줍니다. 또, 순간의 정적을 참지 못하고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나가려는 모습에서 프로 웃음 사냥꾼의 모먼트가 물씬 느껴져요. 지금까지 9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되었으니 웃음이 필요한 날 하나씩 꺼내보기!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던 지난여름부터 캐럴송을 듣기 시작한 자칭 크리스마스 덕후 앨리스! 이쁜 트리를 장식하는 것도, 스스로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도 중요하지만 요즘엔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어드벤트 캘린더를 구경하는 재미로 살고 있답니다. 미리 구성을 알 수 있는 캘린더부터 고가의 브랜드 캘린더까지 각양각색!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한 몇 가지 어드벤트 캘린더를 소개할게요! 혹시 더 관심이 생겼다면 취향껏 어드벤트 캘린더를 검색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여행에서 맛집도 숙소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추억을 쌓는 것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 아니겠어요? 앨리스도 여행지에서 만난 인생 맛집만큼이나 로컬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체험들이 기억에 오래 남더라고요! 앨리스처럼 추억 쌓기에 진심인 분들이라면 제주 여행을 떠날 때 이곳을 한 번 살펴보면 어때요? 동백마을에서 마을 주민과 동네를 탐방하는 마을 여행, 제주 요리 연구가와 로컬 재료로 물회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클래스 등 흥미진진해 보이는 로컬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여행 계획을 세우기 귀찮을 때, 이런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알찬 여행 계획도 뚝딱~ 앨리스가 자주 쓰는 여행 계획 짜기 방법이에요^^
서울관광재단과 편의점 CU가 만나 서울과자 기프트박스를 출시했어요! 앨리스의 외국 친구들에게 주고 한 번도 불호 평가를 받은 적 없는 만인의 간식 쫀득 약과부터 씹는 소리로 ASMR 가능인 바삭한 강정이 세트로 들어있답니다. 패키지에는 서울의 새 슬로건 SEOUL MY SOUL이 새겨져있고 관광명소들이 귀엽게 그려져있어 선물하기에도 좋겠더라구요. 명동, 홍대 등 주요 관광명소와 공항 CU에서 판매 중이라고 하니 외국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좋겠어요! 참고로 약과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다니까 약과 무지성 섭취는 주의하기!
연말이 다가오면서 네 컷 사진을 더 많이 남기고 있는 앨리스인데요. (오늘이 가장 젊으니까^^) 깔끔한 기본 프레임도 좋지만 요즘엔 다양한 캐릭터 프레임이 나와서 디자인을 고르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귀여운 걸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앨리스는 픽사, 디즈니, 워너브라더스 프레임을 보고 다음 네 컷 프레임은 이거다~찜 해두었고요! 특히 폭신해 보이는 픽사 프레임은 거의 최애 애니 모음집이라 하나만 고르기 힘들 것 같았답니다^^; 이 귀여운 프레임들은 기간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늦기 전에 올해의 추억을 한 장 담으러 가보아요!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 하면 역시 뜨끈~한 국물 아니겠어요? 수많은 국물요리들이 있지만 그중에 하나를 꼽자면 보글보글 끓는 냄비에 파송송계란탁!(이 글을 쓰면서 군침 도는 앨리스)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11월엔 맛있는 라면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추천할게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경상북도 구미시 구미역 일대에서 구미라면축제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올해는 수능 수험생들도 방문하기 좋도록 시기를 수능 이후로 잡았다고 합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라면을 찾아 떠나보는 것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