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1 올해의 미숙👩🏻 어린 시절 21세기는 여성의 세기라는 글귀를 본 적이 있다. 특별한 무언가를 바랐던 건 아니지만, 지금 같은 모습이나 세상을 상상했던 건 아닌데... 씁쓸할 따름이다.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왠지 공감이 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찾아보았다. 너도 나도 행복하게 살자! 안녕! #952 봄밤, 푹 쉬기😴 춘곤증이 찾아오는 봄.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고민인 불면증까지 더해져 몸 가누기 힘든 계절이다. 약이 아니라 쉽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불면증의 고민을 덜고 싶을 땐 체리와 바나나를 먹어보자. 효능의 이유는 여기서 확인을. http://bit.ly/2ZhP9VU 이미지 출처 : 나무위키
#953 오늘의 작전명은!📜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다. 서울시에서는 버스정류장에 독립운동가 이름을 병기하는 사업을 하는 등 여기저기 관련 캠페인이 눈에 띈다. 게임으로 체험해보는 독립운동은 어떨까? 무려 온, 오프라인을 뛰어넘는 게임이다. 퀘스트를 깨며 독립자금을 지켜내기 위한 수행을 해야 한다. 장소는 정동 일대. 너에게 우리나라의 미래가 달렸어! http://bit.ly/2UomQSj 이미지 출처 : 작전명, 소원
#954 블랙슈가🖤😋 새로 나온 거라면 무조건 직접 사보고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앨리스에게 요즘 핫한 음료가 있다. 그건 바로 블랙슈가~ 처음 접한 블랙슈가는 앨리스를 음료계의 신세계로 인도하기 충분했다. 핫하다는 반증인 건지 프랜차이즈 커피점에서 블랙슈가 제품들을 내놓았는데 관심이 간다면 가까운 매장에 들러 주문해보는 것이 어떨까? http://bit.ly/2ZkZq3B 이미지 출처 : 공차
#955 SNS 핫템👛 최근 SNS에서 핫했던 다이소 아이템을 확인해보자. 문구, 리빙, 패션잡화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그중 가격 대비 고퀄리티였던 핑크가전놀이. 조그마한 게 건전지를 넣었더니 (인형)옷도 빨고, 먼지도 빨아들이는 거 보고 혹했다. http://bit.ly/2vbULDs 이미지 출처 : 다이소
#956 이거때문에 대만가려고😏 우리나라에선 영수증 받지도 않고 버리는데 해외여행 가면 왠지 영수증을 고이 챙기게 된다. 그중 아직 가보지 못한 대만 영수증은 더 소중해질 예정이다. 영수증 번호가 복권 번호로 사용되어 물건을 사고 받은 영수증이 바로 복권으로 변신한다고 한다. 복권 번호를 어떻게 확인하는지 알아보자.
#957 톤팡질팡 그만✋🏻
쿨톤, 웜톤, 톤그로라는 단어가 유행한지는 한참 되었는데 아직도 내 톤은 찾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톤팡질팡이라는 단어까지 생겨났다. 전문가에게 가기 전까지 얼마나 정확할지 모르겠지만 그나마 납득할 수 있는 과정들을 걸쳐 내 톤을 찾아보았다. 톤궁예 하러 갈래? #958 너만 가기 없기🌸 이 좁은 땅덩어리에도 모르는 행사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다 재미있어 보임. 개라톤, 꽃박람회, 굿즈 페어(돈 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등 종류도 다양하다. 앨리스 픽은 행사 기간도 긴 짱구 페스티벌. 떡잎유치원에 가볼 수 있다니 설렌다🤗
#959 장도연의 롱-터뷰🎤 정부에서 만든 유튜브를 재미있어서 찾아볼 줄이야... 작년 말부터 시작한 ‘장도연의 롱터뷰’를 챙겨보고 있다. 각 행정기관의 장관들과 만나서 인터뷰를 하는 영상이다. 평소 궁금했던 것을 질문하고 대답하는 과정이 지루하지 않고, 유용한 정보도 많이 얻어 갈 수 있다.
#960 반려견의 생일케이크🍰🐶 몇 년 전 <세상에 이런 일이>에 36살, 25살인 강아지가 나온 적이 있다. 건강상의 문제도 없어서 전문가들도 놀라워했는데.. 반려동물을 키우는 모든 주인들이 꿈꾸는 일이지 않을까. 그래서 찾아 본 애견 케익 만들기 클래스. 우리 애 한살이라도 어릴 때 생일 잘 챙겨줘야지.
#961 자라나라 기억세포🤦 나도 영츠하이머인가 고민하게 되는 실수들이 잦아지거나 예전보다 사람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면 이 글을 읽어보자. 얼마 전 한 방송에서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나온 것을 올린 게시글이다. (스크롤 압박 주의)
#962 오후 네 시☕ 원래 앨리스는 일주일 중에 제일 지쳐 있을 목요일 오후 네 시에 보내는 건데, 이번 주는 부득이하게 금요일에 발송하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후 네 시, 큰 창에 햇빛을 받으며 차를 마시는 삶. 앨리스도 하고 싶다. 지금처럼 햇빛이 따뜻해질 때가 딱인데... 예쁜 커피 브루어와 머그잔, 진한 커피향이 가득한 사무실을 꿈꾸며 소프트 브루를 검색해본다. http://bit.ly/2GkFAgw 이미지 출처 : 행복은 오후 네 시에 있어
#힙스터를꿈꾸는 #N살직장인입니다 #1주에_한번_공유하는 #안봐도_괜찮지만_보면_좋은 #리스트 #스크랩 #갈까말까할땐가라 #살까말까할땐사라 #예쁜쓰레기수집 #맛있게먹으면0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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