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1 희대의 천재, 바로 나🦀 빙그레에서 새로운 명품 의류 브랜드를 선보인다. 희대의 천재, 고계랑 씨가 런칭한 브랜드 이름은 ‘꼬뜨게랑’이다. 불어로 하면 CotesGuerang. 첫 모델은 지코로 선정됐다. 어제 처음 공개된 화보를 본 사람들은 ‘꽃게 이미지가 고급스럽다’, ‘이런 브랜드와 동시대에 현존해서 영광이다’ 등 큰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계정 오픈 기념으로 티셔츠 특별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아래 링크를 꼭 확인해 볼 것! #1352 술과 영화가 있는 주말🍸 밖은 바이러스와 비로 가득하다. 다가 오는 주말 집에서 또 뭘 하며지낼까 고민하는 당신! 술과 어울리는 영화 한 잔어때요? 직장동료로부터 피자와 소주궁합은 최고라는 말을 듣고 물음표만 연발했는데 영화와 어울리는 술이라니. 술이 주어인지 영화가 주어인지 모르겠지만 뭐 핑계대고 한잔 해보지 뭐! 이미지 출처 : 술 한 모금, 영화 한 편 #1353 내 성격에 맞는 타투🌙 이 정도면 앨리스 고정 코너 아닌가 싶은, 오늘도 돌아왔다 심리테스트. 이젠 소재도 다 떨어지지 않았나 싶었는데 아직도 남았다. 이번엔 타투다. 테스트가 끝나면 성격에 맞는 타투를 추천해 준다. 타투 씰을 살 수 있는 링크로도 연결되어 있으니 구경해보자. 이미지 출처 : 내 성격에 딱... #1354 <디자인은 번역이다>👁🗨 언젠가 레터에 소개하는 것들을 직접 방문하거나 해보냐는 질문을 받았었는데, 네! 드디어 앨리스가 직접 가본 전시회를 소개합니다! 빠밤! 이불 밖은 위험한! 나날들이지만 그래도 숨 쉴 구멍은 있어야 하니까! 길지 않은 짧은 전시니 지나가는 길에 슬쩍 구경해보는 건 어떨까? #1355 GoldStar⭐ 제품의 품질은 좋은데 마케팅을 못한다는 그 브랜드에서(;;) 뉴트로 월페이퍼 시리즈를 선보였다. 첫 페이지에 쓰인 글마저도 매우 사무적이고 처음엔 사내 프로젝트였다는 것에 더욱더 경악을 금치 못했지만(왜 마케팅을 못하는지.. 이해가... 중략) 이쁜 월페이퍼 보면서 마음을 달랬다. 이벤트로 배포하는 컵과 가방도 너무 이쁜 거 같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 주세요 금성! 이미지 출처 : [High-Tech... #1355 도너츠 가게에서 먹는 불닭🍗 이 컵밥은 노량진 출신이 아니다. 도넛의 나라 던킨 출신이다. 도넛 외골수인 줄 알았던 던킨에서 컵밥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꽤나 충격을 먹었다. 양이 적다는 후기를 보니 배가 많이 고프지 않은 오후쯤이 먹기 좋은 시기인 듯하다. 이미지 출처 : 던킨 #1356 오늘, 투게더🏄🏻♂ 우연히 검색하다가 발견한 오늘 첫 방송을 하는 버라이어티를 소개한다. 곧 여름휴가 시즌인데 어디 여행 가기도 애매한 지금, 나대신 여행 가주는 두 남자를 만날 수 있다. 사진만 봐도 벌써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시기에 맞게 진행한 온라인 제작발표회도 한국, 중국에서 각자 촬영했을 걸 생각하니 더 재밌다. 그럼 오늘 투게더 해볼까? #1357 앨리스 사서함 (2)📬 사실 앨리스 사서함이 지난주에 돌아왔습니다. 메일 아래 살짝 버튼 넣었는데 대부분 모르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콘텐츠인 척하고 넣어봅니다. 기간은 다음 주 금요일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미지는 합성이 아니라 지금도 수정이 안 된 앱스토어에 올라온 유튜브 새로운 기능입니다. 이미지 출처 : App Store #1358 #힙스터를꿈꾸는 #N살직장인입니다 #1주에_한번_공유하는 #안봐도_괜찮지만_보면_좋은 #리스트 #스크랩 #갈까말까할땐가라 #살까말까할땐사라 #예쁜쓰레기수집 #맛있게먹으면0칼로리 Like us on Instagram 앨리스미디어 alicemedia2017@gmail.com 구독하기 | 지난호보기 | 수신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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