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문해력은 안녕하십니까? 내 문해력이 어디쯤인지, 문해력이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런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프로그램, <당신의 문해력+>을 소개합니다! EBS에서 7월 7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될 예정인데요. 무려 13주간의 대장정을 통해 작게는 자기소개에서 계약서 읽기까지! 어른인 우리들이 갖춰야 할 문해력에 대해 깊게 알아볼 수 있어요. 또 지난 시즌에서 화제가 되었던 성인 문해력 테스트가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다니 안 해볼 수 없죠?(테스트러버 모여라~!) 피할 수 없는 문해력 고민,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아요~ 앨리스모먼트에서도 앞으로 한 달간 매주 문해력 퀴즈를 만나볼 수 있으니까요. 한 주에 가장 지루한 날, 문해력 퀴즈로 공부도 하고! 선물도 받아 가보자고요!
✔당첨여부는 8월 4일 DM으로 개별 안내드리며, 8월 10일까지 미응답 시 당첨 무효 처리됩니다.
✔DM 미확인으로 인한 당첨 무효는 책임지지 않으니 기간 내 꼭 당첨 확인해주세요!
✔이외에 궁금하신 점은 앨리스 인스타그램 DM 또는 이메일(alicemedia2017@gmail.com)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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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한 상상은 현실이 된다🏡
감자 호텔에서 호캉스 즐기기! 어때요? 거짓말하지 말라고요?! 앨리스, 언제나 여러분께 진실만을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폐기처분 위기에 놓인 감자 모형을 호텔로 변신시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구요~ (사진 증거물 첨부 완료) 한국에서도 감자 호텔만큼 기상 천외한 숙소의 오픈을 기대해도 될까요? 에어비앤비에서 기상천외한 숙소를 위한 지원금을 지원하는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마치 어릴 적 상상화 그리기 대회의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데요. 기발한 숙소 아이디어가 있다면 도전장 내밀어봅시다! 여러분의 상상은 현실이 될지도 모르잖아요!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보시죠.
이 작품은 각각 푸른 소나무와 흰 눈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예술작품 코멘터리를 듣는 듯하지만 주방 세제 설명 문구랍니다~ 마치 청자와 백자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주방에 고풍스러움 끼얹기! 도자기로 유명한 광주요와 자연퐁의 콜라보로 탄생한 고품격 주방 세제에요. 미드센추리와 빈티지st 감성 소품 말고 색다른 소품을 찾으셨다면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도자기 오브제의 주방 세제는 어떠신가요? 세제를 다 쓰고 난 다음 화병이나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할 것 같아 위시리스트에 넣어봅니다.
자취생 N년차 앨리스는 재활용을 버리는 날마다 혼자 사는데도 이렇게 많은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구나... 새삼 놀라게 될 때가 많은데요. 지구에게 미안한 맘이 커지던 중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발견해서 여러분들과 공유해요! 그린피스에서 진행하는 플라스틱 조사 활동 a.k.a.플콕조사 인데요. 1주일 동안 내가 사용한 플라스틱 쓰레기를 추적해 보는 비대면 봉사활동이에요! 라벨이 없는 제품이 출시되고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제품을 종종 만나 볼 수 있는 요즘, 플콕조사를 통해 더 많은 플라스틱 FREE 제품의 탄생을 기대해 봅니다~
"민초단 여러분~ 이번 민초단 행선지는 커피- 커피입니다." 민초 커피라고 민트초코칩 프라프치노 재질을 생각하셨다면 경기도 오산! 무려 민초 아메리카노가 500%가 넘는 펀딩 달성률을 보이며 출시 순항 중에 있어요. 민트초코맛의 아메리카노라니 여름이 되자 본능적으로 상큼한 음료를 찾고 있는 앨리스의 도전 정신에 불을 지피는군요. 시들 것 같지만 시들지 않는 민초단의 전진은 계속 된다구요! 제품 출시에 반민초파 팀원분들도 함께했다고 하니 반민초파분들도 올여름 특별한 도전 어떠신지요? (민초단 앨리스의 용기 발언)
코리빙 브랜드 맹그로브에서 맹그로브 부동산이라는 컨셉의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는 소식입니다! 출근길 신설동에 있는 맹그로브를 매일 지나치며 한 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뭔가 저기서 살면 힙하고 트렌뒤한 라이프 스타일이 펼쳐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달까요?(^^) 무료 입주 이벤트도 열린다고 하니 코리빙 라이프가 궁금하신 분들은 성수동에 노크해 보아요!
앨리스는 어릴 때 시원한 계곡에서 놀고 수박 먹는 내용으로 방학(숙제) 일기를 열심히 채우고 살았는데요. (점점 대충 파랗게 그렸던 그림일기) 이 채널을 보고 그동안 잊고 살았던 계곡의 매력에 다시 빠졌답니다. '계곡은개골개골'이라는 채널 이름에서부터 계곡의 기운이 진하게 느껴지는데요. 곳곳에 숨겨진 계곡 명소 소개는 물론, 수심 깊이 체크,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당부까지 잊지 않고 해주어 시원한 계곡 영상에서 따수운 마음 한 스푼도 느껴집니다. 진정한 유튜브 틈새시장 공략에 성공한 게 아닐지 감탄하며 올여름 계곡 여행지 물색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