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 명절,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내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알차게 보낼 준비, 다들 잘 하셨나요? 어쩌면 휴가를 하루 더 붙여 길게 쉬시는 분들도, 융통성 있게 조금 일찍 업무를 마감하는 곳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앨리스는 명절 전날만 되면 제목 같은 기대감에 부푼답니다.(앨리스만 그런 거 아니죠..?) 그래서 앨리스모먼트도 평소보다 조금 일찍 여러분의 메일함에 착륙했답니다! 모두 해피 설날 보내시고 연휴에 쉬지 못하는 분들도 잠시나마 앨리스를 보며 설날을 느껴주세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노동요, 혹은 귀성송은 이 노래입니다!(이 시즌에 소개하려고 3개월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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