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손목 건강 체크 있겠습니다~👮♂️👮♀️ 하루 종일 모니터 앞에서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으로 손목이 뻐근하다, 혹은 손목을 쓰는 운동을 하는 분들이라면 주목! 편안한 착용감에 발수코팅으로 손 씻을 때도 번거롭게 벗지 않아도 되는, 무엇보다 물리치료사가 만든 손목보호대라는 점에서 신뢰도가 급상승하는 이 제품! '에이더 데일리 그립 손목보호대'! 앨리스사원도 미리 사용해 보았는데요. 손목을 단단하게 지지해 줘서 손목 꺾임이 덜하고 업무나 운동할 때 외에 다양한 일상에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앨리스사원, 최근 악기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손목보호대를 쓰면서 손 자세가 교정되어 좋았다는 후문..!) 특별히 앨리스모먼트 구독자분들을 위해 6월 한달 동안 인터넷 최저가보다도 저렴한, 51% 할인된 가격으로 손목보호대님을 모셔왔으니 요즘 손목이 시큰하다~ 하는 분들! 큐띠빠띠한 내 패션에 어울리는 이쁜 색으로 골라잡아부러~~ 오직 이 링크에서만 할인해요! https://bit.ly/4b0uIAv
YES! I CAN DON EAT!🥩 야외 바베큐하면 덥지만 역시 여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바베큐에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고기! 아니겠습니까?! 캠핑이나 바베큐를 위해 고기를 먹기 좋은 사이즈로 손질해 포장해 가야 하는 번거로움, 이제 캔돈으로 해결해 봐요! 맥주캔같이 생겼지만 먹기 좋은 사이즈의 삼겹살이 차곡차곡 그득그득 차 있답니다. 고기는 역시 맛이 제일 중요하죠. 고기 맛이 좋다는 많은 후기가 안심하고 구매 버튼을 눌러 봅니다. 특히 냉장고에 보관할 때도 음료처럼 세워 보관이 가능한 게 따봉..! 냉장고는 작지만 고기는 쟁여두고 싶으니까요! https://bit.ly/4bcTIov
갑자기 찾아온 불볕더위에 여름휴가 생각이 더 간절해진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휴가 계획을 열심히 고민 중이라면 이곳을 한 번 눈여겨보는 건 어때요? 빈티지한 감성에 수영장까지 갖춘 이곳은 오래된 유스호스텔을 개조해서 만든 ‘월악산 유스호스텔’인데요. 숙소 뒤편엔 월악산이, 앞쪽에는 탁 트인 호수 전망이 펼쳐지는 완벽한 배산임수지형으로 자연 속에서 잔잔한 휴식을 즐기기 참 좋아 보여, 앨리스가 몇 년째 찜해두고 있는 여름휴가지랍니다~ 멋진 곳인 만큼 여름 성수기에는 치열한 예약 경쟁을 펼쳐야 한다고 하니, 8월 예약이 열리는 날에 맞춰 열심히 클릭을 해보자고요!
이 티셔츠가 네가 찾는 티셔츠냐~~👕 저녁에도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걸 보아 정말 여름이 오고 있네요! 여름 패션에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반팔 티셔츠 아니겠어요? 저렴하지만 결코 퀄리티는 떨어지지 않는 티셔츠를 찾는다면 이 영상을 참고해 보면 어때요? 반팔이 다 똑같은 반팔 같지만 사실 정말 다양한 사양이 있다는 사실! 소재부터 기장과 봉제라인, 넥 라인, 전체적인 실루엣을 결정짓는 디자인 등등 앨리스는 나름의 반팔 티셔츠에 대한 고집이 있는데요. 이 영상을 만나고 매우 만족스러운 티셔츠를 만났다는 이야기..! 내 패션 스타일에 딱 맞는 티셔츠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니들이 나물 맛을 알아?😋 열심히 나물을 뜯는 모습이 정겹게 느껴져 한국의 시골인가 싶지만요. 사실 이곳은 한국이 아닌 이탈리아의 한마을이랍니다~ 피자나 파스타를 먹어야만 할 것 같은 이탈리아에서 무려 명이나물을 캐는 장면이 익숙하면서도 낯설게 느껴지는데요. 앨리스 눈에는 다 똑같은 풀로 보이는 너른 들판에서 척척 나물을 찾는, 걸어 다니는 식물도감 같은 나물 고수분들의 모습도 매우 흥미로웠답니다. 나물을 열심히 뜯었으면 맛보아야겠죠? 친숙한 나물 재료로 만드는 이탈리아 요리를 보고 있으니 이번 주말엔 싱그러운 나물 요리가 먹고 싶어지네요! 이번 주 힐링 다큐로 추천합니다~
소설하면 짧게는 20페이지에서 길게는 몇 권에 달하는 장편 소설이 떠오르죠? 여기 열 줄 만에 완성되는 소설이 있습니다. 열 줄 만에 어떻게 이야기를 담나 싶지만 의외로 이게 되네..? 싶더라구요. 사실 이 소설들은 KT&G 상상마당 아카데미가 개최하는 열 줄 소설 공모전의 수상작들인데요. 올해도 이 공모전이 돌아왔답니다. 열 줄만 쓰면 되는 소설이라니! 매일 출근해서 한 줄씩만 써도 열흘이면 완성..!! 지금부터 열 줄 소설 작가가 되어 보자고요! 앨리스는 2022년 수상작인 <고양이의 아홉 번째 유서> 작품이 흥미로웠어요!
감동과 재미를 다 잡는 AI 크리에이터 라이언 오슬링을 아십니까? 얼마 전 '카이스트에서 빅뱅이론 강의하는 지드래곤'으로 화제가 된 그 AI 크리에이터랍니다. '도시의 비둘기가 겁이 없는 이유'부터 '대전시, 성심당나라로 지역 명칭 변경' 같은 기상천외한 주제를 AI를 통해 그럴싸한 이미지를 만들어 설득시키는데요. 가짜인 걸 알면서도 진짜면 좋겠는 이야기들이 킬링타임용으로 보고 피식 웃기 좋더라구요. 앨리스는 성심당나라에서 길빵하는 성심당나라 시민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답니다.
휴가를 떠날 때 앨리스가 꼭 챙기는 짐이 있다면, 바로 그동안 읽지 못하고 흐린 눈하며 방 한쪽에 쌓아두고 있던 책 들인데요! 비록 여행지에서 한 장도 펼쳐보지 못하고 그대로 가지고 돌아올지라도... 왠지 여행 가방에는 책 한 권 정도 넣어두고 싶지 않나요?^^ 앨리스와는 달리 부지런히 사둔 책을 다 섭렵하고 여름맞이 새로운 도서 목록을 탐방하고 싶다면, 이름도 귀여운 '전주책쾌'를 둘러봅시다! '책쾌'는 조선시대에 서적을 파는 책중개상을 일컫는 말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책쾌에서는 무려 89팀의 독립 출판 책 시장이 펼쳐진다고 하니, 이곳에서 내 취향의 책 한 권 골라보는 건 어떠하오?.
일반메일은 4g, 스팸메일은 0.3g, 첨부파일이 있는 이메일은 50g의 이산화 탄소가 발생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메일을 삭제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해 보아요! 지워져도 걱정 말아요! 언제든지 앨리스모먼트 아카이빙 페이지에서 지난 뉴스레터를 볼 수 있으니까요! 이외에도 읽지 않았던 케케묵은 오랜 메일들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환경을 지킬 수 있으니 메일함을 청소해보는 건 어떨까요? 구독자분들께 현명한 뉴스레터 소비 습관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