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찾아 성수동 카페 나들이🍫🥐☕️ 요즘 뜨는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오늘은 특별한 고양이 캐릭터를 소개할게요! 우주를 여행하다 우연히 지구에 불시착한 고양이 ’루카’는 지구를 마음껏 누비는 중인데요. 본인을 찾고 있는 탐스프렌즈 친구들을 피해 도망 다니며, 새해 계획도 세우고 오운완 챌린지도 해보면서 지구 생활에 적응하고 있어요. 최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에 푹 빠진 루카가 맛있는 디저트로 변신했다는 소식! 'LOWIDE 서울숲'에서 나눠주는 루카 초콜릿부터 콜라보레이션 메뉴인 소금빵과 핫초코도 맛볼 수 있다고 해요! 이 밖에도 스티커팩, 드립백 등 귀여운 루카 굿즈와 포토존을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성수동 나들이에 루카 찾는 모험을 더해 보는 건 어때요? 루카의 다음 출몰 장소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크하기!! https://bit.ly/4hxvCsw
나 이젠 진짜로 내 사업할 거야!😎 2010년쯤일까요? 본인의 매력을 어필하는 자기 PR의 시대가 시작되면서 서서히 1인 크리에이터, 1인 브랜드 등등 퍼스널 브랜딩의 세상이 열렸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표현도 예전만큼 많이 쓰이진 않지만 여전히 홀로서기를 하는 사람들에겐 본인을 표현하고 알리는 중요한 수단이죠! 오늘은 그런 1인 브랜더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계정을 소개합니다! 스몰 브랜드를 시작하는 법과 브랜딩 하는 과정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해두어 브랜딩을 할 때 참고하기 좋을 것 같아요! 얼핏 당연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제일 중요한 건 실행력이겠죠? 릴리봄 따라서 브랜딩에 도전해 봐요! 시작이 반이다! https://bit.ly/3COQZ9q
다들 피크민 하자🌱 포켓몬고를 기억하시나요? 많은 사람들을 산책으로 내몰았던(?) 그 게임의 계보를 잇는 '피크민 블룸'이 요즘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뜨고 있죠? 앨리스도 주변에 함께하자고 악마의 전도를 하고 열심히 피크민의 노예가 되어 평소엔 하지 않던 강제 산책을 즐기는 중인데요.(한파에도 산책한 피크민 광기 인정?) 그 인기를 체감하게 하는 듯이 포토이즘에서 피크민 프레임을 선보입니다! 무려 다섯 종류의 프레임을 출시했어요! 귀여운 피크민들과 한 프레임에 나올 수 있는 기회, 놓치지 않겠어요! https://bit.ly/4jSe8IJ
나: 책 빌리러 왔는데요. 서점: ???😯 앨리스가 자취하며 살면서 가장 큰 짐은 바로 책이었어요. 묵직한 종이의 무게가 쌓이니까 권수가 적더라도 운반이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점차 도서관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도서관에도 없는 책은 있죠. 이럴 땐 도서관을 통해 책을 신청하면 되는 건 알고 있었는데 도서관에 신청하고 서점에서 바로 빌려볼 수 있는 제도가 있더라구요? 책을 파는 서점에서?라는 의문도 잠시, 읽고 싶은 책을 신청하고 승인이 나면 인근 서점에서 책을 수령해 읽고 도서관으로 반납하는 시스템이더라구요. 가끔 도서관에서 빳빳한 새 책을 만날 때면 빌려읽는 것 같지 않고 좋았는데 그 감정을 더 잘 느낄 수 있겠네요! 자세한 건 우리 집 근처 도서관의 '희망도서 바로대출'로 검색해보기! https://bit.ly/3CObIu2
찐찐찐찐 찐이야~~👍👍 곁에서 자고 있는 자식을 납치했으니 돈을 내놓으라는 전화, 혹은 검찰이라며 계좌가 도용당해 범죄에 연루되었으니 시키는 대로 돈을 옮기라는 내용의 보이스피싱 한 번쯤은 듣거나 겪어본 적 있으시죠? 그런데 이 수법들도 교묘히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따라가기도 힘든 마당에 수법이 나날이 발전하는 보이스피싱 수법까지 공부해야 하다니요.. 세상살이 난이도가 너무 높은 것 아니오..라는 생각이 드는 당신! 내가 받은 검찰 전화가 보이스피싱인지 의심된다면 '찐센터'로 전화해 봐요! 24시간 응대하고 바로바로 피해 접수도 진행할 수 있답니다! 이런 좋은 직통번호가 있는 줄 이제 알았네..!
인공지능이랑 그림으로 말해요.🎨 지루한 목요일, 오늘의 월루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quick draw!>. 이 게임은요. 말 그대로 제시어를 빠른 시간 내에 그림으로 그려서 상대방이 맞추면 되는 게임인데요. 그 상대가 무려 인공지능이랍니다. 구글에서 머신 러닝 연구를 위해 만든 게임으로 나의 낙서를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이해하는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요! 한 가지 단점은 설명하려는 단어를 모르면 안 된다는 점이..(스프링보드가 뭔지 몰라 1차원적으로 그린 앨리스..^^) 게다가 다른 유저들이 그린 낙서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그렸는지 볼 수 있답니다! 과연 인공지능은 어디까지 알아맞힐 수 있을까요?
작년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잠깐 앨리스모먼트 오픈 채팅방을 열었던 적이 있었어요.(기억하는 구독자분들 계시려나요?) 많은 구독자분들이 와주셨었죠. 그 뒤로 그때를 기억하고 그런 자리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는 민원(?)을 앨리스는 대나무숲을 통해 꾸준히 받아왔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잠깐 준비해 봤어요!
하루 일찍 온 달달한 초콜릿의 날!
주변 사람들보다 제일 먼저 발렌타인 초콜릿을 받아보세요! 앨리스모먼트와 관련된, 혹은 소소한 퀴즈를 통해 구독자 여러분들께 달달한 초콜릿을 선물할게요!(물론 앨리스의 사비를 탈탈 털어서요!)
이벤트 시간: 2월 13일, 오후 6시 장소: 아래 큐알코드의 오픈 카톡방
톡방은 미리 입장해도 괜찮고 6시에 맞춰 오셔도 좋아요! 일찍 들어오신다면 익명의 구독자분들과 함께
소소한 담소 타임을 가져보는 건 어때요? 일하기 지루하다면 앨리스 만나러 오세요~
‘이번 주 앨리스모먼트도 재미있으셨나요? 이제 이 메일을 삭제해 주세요’
일반메일은 4g, 스팸메일은 0.3g, 첨부파일이 있는 이메일은 50g의 이산화 탄소가 발생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메일을 삭제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해 보아요! 지워져도 걱정 말아요! 언제든지 앨리스모먼트 아카이빙 페이지에서 지난 뉴스레터를 볼 수 있으니까요! 이외에도 읽지 않았던 케케묵은 오랜 메일들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환경을 지킬 수 있으니 메일함을 청소해보는 건 어떨까요? 구독자분들께 현명한 뉴스레터 소비 습관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