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 우리는 실패한 걸까?😶 디에디트가 포르투갈에서 한 달 동안 근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스타트업의 불안와 과로를 뒤로하고 디지털 노마드와 유럽에서 한 달 살기를 하러 간 그곳에서의 시간들을 돌아봤다. 절반은 성공하고 절반은 실패했다고 말하는 한 달의 디지털 노마드 삶, 어땠을까? #653 아이스크림의 변신🍦 어린 시절부터 여름이면 항상 곁을 지키던 수박바, 죠스바. 그리고 해외에서도 인기인 메로나 등 스테디셀러인 아이스크림들이 있다. 오랜 세월을 버틴 아이스크림이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생각보다 다양한 수박바 종류가 있어서 뭘 먹을지 고민된다! 쌍쌍바 포도맛도 신세계😆
#654 나를 만드는 나쁜 습관😣 이제 뭐 잊어버리는 건 일도 아니라는 듯이 익숙해지고 있는 요즘이다. 이게 당연한 일이 되면 안 되는데... 건망증을 개선하기 위해, 뇌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심해야 할 습관을 알아보자. (6개 항목 중 4개는 일상이고, 1개는 가끔 하는 앨리스 뇌 괜찮은지 걱정)
#655 ‘여름엔’ 시리즈 2, 히피펌💇 평소 부담스럽다고 생각했던 스타일도 여름엔 왠지 할 수 있는 용기가 난다. 한 번쯤 해보고 싶었던 히피펌! 단조로운 생머리를 벗어나 귀엽게, 때로는 도도하게 스타일링 해보자. 지금 아니면 언제 해보겠어?!
#656 찬란한 성장의 여름🌿 “미래에서 기다릴게”라는 대사가 인상 깊은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떠올려보면 주인공들이 여름 교복을 입고 있다. <썸머워즈>는 제목부터 '여름'이라고 명시하고 있는 걸 보면 호소다 마모루의 애니메이션에는 여름 배경의 장면이 많다. 여름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애니메이션을 보며 이 여름을 잘 이겨내보자.
#657 이미 밥 다 먹었다🍚 짜장면, 팥빙수, 쫄면까지 쭉 내려오면 만나는 간장게장과 김치찌개에 주목해주세요. 캡처만으로도 이미 배가 부른 간장게장 먹방과 김치찌개와 계란말이면 다 끝나는 식사까지 마쳤는데 그 뒤에 또 커피랑 왕만두 있는 거 안 비밀. 하루에 여섯 끼는 기본 아닌가요? 음식으로 힐링하는 푸드테라픽 함께 감상해요. #658 ‘여름엔’ 시리즈 3, 티셔츠👕 티셔츠에 청바지로 여름을 나는 앨리스에게 좋은 정보. 그래픽 티셔츠로 하루하루를 버텨보자. 벽에 걸어둬도 느낌 있는 티셔츠들을 소개한다. 가격이 들쑥날쑥이라 도움이 되지 않지만...
#659 보기만 해도 시원해 수영장을 소재로 한 그림들을 감상해보자. 다른 작가들의 그림이지만 ‘청춘’이라는 단어를 생각나게 한다. 수영장이 없는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왜때문에 기억에도 없는 추억이 떠오르는 것 같지🤔
#660 디자이너의 종류🐰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이너의 종류와 특징. 우리 모두에겐 변태적인 성향이 있고, 그게 좋은 영향이 되기도 하고 쓸데없는 행동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레이어정리집착증이나 파일이름작명가, 간식대마왕과 같은... 고개를 들어 주위를 돌아보면 회사 곳곳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661 워터프루프 ‘북’📙 작고, 가볍고, 젖지도 않는 워터프루프.... 뭐가 나올 거라고 생각해? ‘북’이다. 책이야! 물이 들어가면 안 되는 디지털 제품들도 방수가 되는데 사람들과 제일 오래 했던 책은 방수가 안되는지 의문을 갖고 원해던 사람들을 위한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미네랄 페이퍼를 이용해 물에 젖어도 끄덕없는 책 4종이 발간될 예정이다. 예판 기회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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